롯데캐논(대표 김정인)이 복사기및 프린터 사업에 대한 투자를 대폭 확대한 다. 롯데캐논은 복사기및 프린터의 사업강화를 위해 올해 그룹공채、 자체채용 등을 통해 현직원의 약10%에 해당하는 1백여명의 인원을 증원、 개발및 서비스영업을 크게 강화키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이 회사는 특히 복사기및 프린터 등 주력제품의 기술개발력 강화를 위해 증원인력의 상당수를 연구개발부문에 집중 투입、 관련기술 개발에 주력할 예정이다. 이번 롯데캐논의 사업강화는 창립 10주년을 맞아 OA업계 선두권 진입을 위한 재도약을 시도한다는 취지에서 이뤄지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 회사는 올해 사업강화로 늘어나는 투자비용에 대해서는 필요경비를 제외한 이익발생분을 전액 재투자해 자금을 조달할 계획이다. 롯데캐논의 한 관계자는 "합작선인 일본 캐논사와의 합의하에 투자지분에 대한 배당을 당분간 실시치 않고 이를 투자재원으로 활용키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 회사는 지난달 안산공장에 연산 4백톤규모의 토너생산라인을 준공、 생산공정을 완전자동화해 토너 전품목을 생산하고있다. <함종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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