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S(주파수공용통신)제1전국사업자로 지정된 한국항만전화는 영업력을 강화 하기 위해 위탁판매대리점 제도를 도입키로 했다.
7일 한국항만전화(대표 로을환)가 마련한 "TRS위탁판매 대리점 모집(안)"에 따르면 서울.대구.대전 등 전국 6대도시에서 6월말까지 대리점을 모집, 다음달 1일부터 본격적인 위탁판매업무를 시작할 방침이다.
위탁대상 업무는 퀵콜서비스의 판매 및 단말기 사업으로 대리점들에게는 판매에 따르는 수수료를 가입 1대당 1회씩 지급하며 유지관리비를 별도로 매월 지급할 예정이다.
한국항만전화의 TRS위탁판매 대리점은 기존의 이동통신 서비스회사의 위탁판 매대리점들의 참여도 가능하다.
이에따라 기존의 이동통신 단말기 판매점들이 TRS시장선점을 위한 위탁판매 권 확보경쟁이 치열해 질 것으로 예상된다.(문의전화)786-6891.
<김위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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