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전한 정보통신문화의 정착을 위해 정보화시대에서 지켜야 할 행동양식과 사회규범 등을 담은 "정보통신윤리강령"이 마련돼 선포됐다.
정보통신윤리위원회는 7일 하오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경상현 정보통신부 장관 과 손봉호 위원장 등 1백5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보통신윤이강영 선포식을 가졌다.
<윤이강영전문 5면>이날 선포된 정보통신윤이강영은 "정보의 제공과 활용에 있어 서로의 인권을 존중하고 법질서를 준수하며 국민정서에 맞는 미풍양속 을 바로 세우는 시민의식 형성에 앞장 선다"고 밝혀, 불건전정보의 추방에 앞장 설 것을 다짐했다.
윤이강영은 또 "정보질서 확립을 통해 국가기밀、 개인의 사생활과 지적재산 권 등의 보호는 물론 유용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가치관 함양을 위한 노력과 모든 개인과 지역에 차별없이 정보의 공개와 활용의 혜택이 돌아가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정보통신 윤이강영은 "모두가 정보화시대의 주역이 돼 인류의 행복과 높은이상이 실현되는 사회를 만들어야할 책임이 있다"며 "모든 정보는 정확하고 성실히 활용、 인간의 존엄성을 지키는 것은 물론 삶의 품위를 높이는데 이용돼야 한다"고 선언했다.
이에 앞서 정보통신윤리위원회는 이날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실에서 정보통신윤리정립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관련기사 3면>이 자리에서는 정경수 경북대 교수가 "정보통신윤리 정립에 대한 이론적 고찰"을、 안철수 컴퓨터바이러스연구소 소장이 "정보사회의 역 기능과 대응방안"이란 주제 발표를 했다. <구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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