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정보통신(대표 민경훈)은 5일 정보통신부로부터 TRS(주파수 공용 무선통신 망 12개 채널을 사용할수 있는 허가를 취득했다.
정부는 그동안 기술문제 등을 고려해 항만통신、 경찰업무 등 공공목적에만 무선통신의 사용을 허가해왔으나 민간의 전파사용 수요가 크게 늘어나자 이번에 일반기업에도 허용한 것이다.
TRS는 다수의 이용자가 복수의 채널을 공동사용하는 최신 무선통신 시스템으로 일제통화、 그룹통화、 개별통화 등 다양한 통신기능을 갖고 있으며 데이터 전송및 일반 전화망과의 연결도 가능해 종전 휴대형 무선전화기 방식과는 근본적으로 차이가 난다.
두산정보통신은 앞으로 모두 1천2백~1천3백 회선의 무선단말기를 그룹 계열 사의 영업활동과 애프터서비스、 유통.물류용 차량 및 건설현장의 작업자간 통신수단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김위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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