퀀텀코리아는 미 퀀텀사가 펜티엄급의 노트북 컴퓨터용으로 설계된 2.5인치 대용량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 "유로파"를 개발했다고 1일 발표했다.
이번에 개발된 "유로파"는 노트북 컴퓨터의 보급확산과 더불어 노트북 컴퓨터 환경도 데스크톱과 마찬가지로 대용량 고성능화하는 추세에 맞춰 미퀀텀 사가 개발한 제품이다.
펜티엄급 노트북PC 시장을 겨냥해 개발된 "유로파"는 2.5인치 제품으로서는 처음으로 MR헤드방식과 부분반응 최대근사(PRML)방식을 모두 적용、 플래터 한장당 기록밀도를 2백70MB로 증가시키고 데이터 전송속도를 초당 16.6MB로 향상시킨 장점이 있다.
또한 이 제품은 패스트ATA-2 PIO모드4와 에너지의 효율적인 이용을 위해 ATA /CAM "파워메니지먼트 모드"를 지원하는 것을 비롯、 "쇼크락"이라 불리는 마그네틱 래치를 사용해 3백Gs까지의 외부충격 저항능력이 있다.
"유로파"는 플래터 2장으로 구성된 5백40MB용량 제품을 비롯해 8백10MB(플래 터 3장)、 1.08GB(4장) 3종류로 출시될 예정인데 퀀텀코리아는 이 제품들이 양산될 오는 7월부터 이에 대한 국내시판에 돌입할 방침이다.
<김윤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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