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와 싱가포르간 상호 통신협력에 관한 양해각서가 체결됨에 따라 양국간 통신분야 협력이 더욱 긴밀해질 전망이다.
정보통신부는 APEC통신.정보산업 장관회의차 방한한 싱가포르 마보우 탄통신 부장관과 경상현 정보통신부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31일 오전 10시 한.싱가포르 통신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공식적으로 체결했다.
싱가포르는 전화보급율이 1백인당 44회선으로 선진국수준이며、 지난 75년 우리와 국교를 수립한데 이어 지난해 9월에는 양국 총리회담시 초고속정보통 신망구축과 관련해 양국간 통신협력위원회를 설치、 운영하기로 합의 한 바있다. 이번 양국의 양해각서체결로 앞으로 통신분야의 협력증진은 물론 초고속정보 통신망 구축과 관련해 기술협력 및 정보교류와 제3국 통신프로젝트의 공동참여 기회가 확대될 전망이다. <구원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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