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소니 컴퓨터 엔터테인먼트(SCE)사는 7월21일 32비트 가정용 게임기 플레이스테이션 의 보급모델을 출시한다고 최근 발표했다.
SCE는 또 이후 기존 모델의 생산을 중단하고 32비트 제품을 전면 새 모델로 교체할 방침이다.
특히 새 모델 "SCPH-3000"의 가격을 기존 모델보다 1만엔 낮은 2만9천8백엔 으로 책정、 사실상의 가격인하를 꾀한다.
이와 관련, 세가가 "대응책을 모색중"이라며 자사 32비트 게임기 "세가새턴" 의 가격조정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어서 이번 소니의 가격인하는 앞으로 관련업계에 상당한 파문을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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