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그룹창립추진위, 가맹점 모집에 나서

(주)컴퓨터그룹창립추진윈원회(공동대표 신근영 성필원)는 최근 서울.부산.

경기등전국 1백9개지역에 가맹점을 개설키로 하고 가맹점모집에 본격적으로나섰다. 컴퓨터그룹창립추진위원회는 현재 영업활동을 하고 있거나 개설예정인 가맹 점을 포함해 서울 21개、 인천 5개、 부산 8개、 대구 8개、 광주 5개등 전국주요시도별로 총1백9개 가맹점을 개설키로 했다.

이를 위해 컴퓨터그룹창립추진위원회는 오는 29일 오후 7시 롯데호텔 소공동 점에서 선착순 1백명을 초청、 사업설명회를 개최키로 했다.

또 회사설립에 따른 인력확보를 위해 영업.마케팅.기획.전산 등 1백50여명의 경력 및 신입사원을 채용키로 하고 모집활동에 들어갔다. <김병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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