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너제이=DPA연합 아시아.태평양지역의 94년 퍼스널 컴퓨터(PC)시장 은 93년보다 평균 약 33% 증가, 출하량이 4천1백만대에서 5천4백만대로 늘어났다고 미국의 시장조사회사인 데이터퀘스트사가 지난 18일 밝혔다.
데이터퀘스트의 한 전문가는 올해에도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태평양지역의 PC시장은 약 26%의 신장률이 기대된다고 밝히고 특히 지난해에는 중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가 가장 급속한 성장을 보였다고 말했다.
이 전문가는 인도네시아 태국 말레이시아는 대단히 유망한 성장 잠재력을 지니고 있는 국가들이라고 지적하고 아시아.태평양지역의 PC시장은 일본보다 크며 앞으로 10년 이내에 유럽 시장과 맞먹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전문가는 또 중국이 아시아 태평양 지역중 가장 거대한 PC시장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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