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소프트(대표 허진호)는 인터네트 멀티미디어 정보서비스인 월드와이드웹 WWW 시스템을 구축해주는 WWW시스템구축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WWW시스템은 현재 인터네트상에서 정보를 검색키 위한 보편화된 형태로 정보 를 제공하는 서버와 이를 받아보는 브라우저로 이루어져 있다.
WWW서비스는 전형적인 클라이언트 서버구조로 HTML(하이퍼텍스트 마크업 랭귀지 라는 문서정의언어와 HTTP(하이퍼텍스트 트랜스퍼 프로토콜)라는 전송 프로토콜 그리고 모자이크、 넷스케이프같은 브라우저를 이용、 정보를 검색 하게 된다.
최근 인터네트을 활용하는 기업.연구기관이 늘면서 WWW서비스를 이용하고자하는 회사나 기관도 늘고 있는 추세다.
이와관련 아이소프트 허사장은 "WWW시스템 구축서비스를 통해 아이소프트는 시스템도입단계부터 사업성검토、 기존 시스템 분석 및 도입 기술 선정에 이르는 광범위한 자문과 기술개발 및 운영 그리고 교육까지 전과정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균성 기자>
IT 많이 본 뉴스
-
1
갤럭시S25, 韓 출시 3주 만에 100만대…노트10 기록 넘었다
-
2
'AI 결과물 표시 의무' AI 기본법…K콘텐츠 AI 장벽 높일라
-
3
[MWC25] 혁신 AI 기술 선보이는 SKT, 글로벌 우군 찾는다
-
4
한국 2G·3G이통 종료 언제할까?...전세계 254개 이통사 서비스 폐지
-
5
[人사이트]정운현 한국문화정보원장 “AI 전문가 영입해 문화 디지털 전환 본격 추진”
-
6
[MWC25] 갤S25보다 비싼 샤오미15, 中 모바일 굴기 자신감
-
7
넥슨, 제주도교육청, 제주SK FC와 '2025 NCC in 제주' 업무 협약 체결
-
8
정부, 주파수 경매 참여 진입 장벽 높인다
-
9
엔씨소프트 인공지능 사업법인 NC AI, 스페인 MWC서 AI 혁신 기술 공개
-
10
[MWC25] LGU+, AI 핵심전략은 '안심지능'…안전한 AI 기술 글로벌 첫선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