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자석.세라믹용품 등 비시멘트사업을 대폭 강화하고 있는 쌍용양회가페라이트자석생산량증대를 위해 경북포항에 연건평 4천평규모의 제3공장을 건설한다. 쌍용양회 신소재사업본부는 현재 스피커용 페라이트자석을 주력생산중인 포항1.2공장 옆에 총 170억원을 투입、 제3공장을 건설키로 하고 이달중 착공 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쌍용은 이르면 내년 2.4분기부터 가동에 들어가 현재 소량생산에 머물고 있는 DC모터용 페라이트자석을 월 3백톤、 스피커용 자석을 월 9백톤규모로 생산할 계획이다.
동공장이 가동되면 이 회사의 전체페라이트자석생산능력은 스피커용 자석을 기준으로 현재 1.2공장을 합쳐 월 1천2백톤에서 1천8백톤으로 지금보다 50% 가량 늘어날 전망이다.
한편 쌍용양회는 제3공장설립을 계기로 장기적으로 부가가치가 낮은 스피커 용 자석생산을 제한하는 대신에 자동차용 자석의 비중을 점차 확대함으로써 오는 2천년까지는 이들 제품의 생산비중을 50대50수준으로 조절해 나갈 계聖이다. <이중배 기자>
많이 본 뉴스
-
1
中 BOE, 삼성 갤럭시S27 OLED 공급 불발
-
2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반도체 경쟁력은 사람"…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논의
-
3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4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5
KT, 5G·LTE 통합요금제 출시…이통 3사 요금제 개편 마무리
-
6
李 대통령 “영남, 글로벌 첨단 제조업 거점으로…우주항공이 새로운 먹거리 될 것”
-
7
방사선에 무너진 장 되살릴까…엔지켐생명과학, EC-18 치료 가능성 중동물서 검증
-
8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9
타타대우모빌리티, 중형 트럭 '하이쎈' 1호차 고객 인도
-
10
단독'미토스 쇼크' 파장…KB국민은행 AI 내부통제 강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