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마쓰시타전기가 텔리비전 튜너와 광디스크드라이브를 내장한 PC를 선보였다고 AP통신이 최근 보도했다.
마쓰시타가 선보인 PC는 6백50메가바이트의 광자기디스크 드라이브를 탑재하고 동화상의 저장과 비디오 CD의 재생이 가능하다.
마쓰시타는 이 PC를 올해 8만대 정도 생산할 예정인데 다음달 후반께 31만 8천엔에 출하할 계획이다. <오세관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2
LG이노텍, 고대호 전무 등 임원 6명 인사…“사업 경쟁력 강화”
-
3
롯데렌탈 “지분 매각 제안받았으나, 결정된 바 없다”
-
4
'아이폰 중 가장 얇은' 아이폰17 에어, 구매 시 고려해야 할 3가지 사항은?
-
5
美-中, “핵무기 사용 결정, AI 아닌 인간이 내려야”
-
6
삼성메디슨, 2년 연속 최대 매출 가시화…AI기업 도약 속도
-
7
美 한인갱단, '소녀상 모욕' 소말리 응징 예고...“미국 올 생각 접어”
-
8
아주대, GIST와 초저전압 고감도 전자피부 개발…헬스케어 혁신 기대
-
9
국내 SW산업 44조원으로 성장했지만…해외진출 기업은 3%
-
10
반도체 장비 매출 1위 두고 ASML vs 어플라이드 격돌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