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의료기기업계의 꾸준한 투자및 기술개발로 국산의료기기가 해외시장에 서 신뢰성을 점차 확보하고 있다.
10일 한국전자의료기기 협의회(회장 한원국)에 따르면 지난달 25일부터 28일 까지 독일 하노버에서 열린 국제병원용품박람회에 참가、 성과를 분석한 결과 4백만달러어치의 의료기기를 수출키로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정부의 해외시장개척기금을 지원받아 중외메디칼.메디슨.세인전자 등 3개사를 중심으로 한국공동관으로 참가、 신생아보육기를 비롯 수술대.수 술등.검진대.전자혈압계、 초음파영상진단기 등을 전시했는데 총 1백29개국 에서 4백63명이 한국공동관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수출을 하기로 계약을 한 국가는 영국.독일 등 북유럽국가들과 동남 아시아국가들로 국산의료기기의 기술수준이 선진국에 근접한 것으로 평가된 다. <박영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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