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및 멀티미디어 유통업체인 소프트밸리(대표 박정태)는 최근 수요가 크게 늘고 있는 프린터 판매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소프트밸리는 이와관련 최근 쌍용컴퓨터와 프린터 총판계약을 맺고 쌍용컴퓨 터가 생산하고 있는 고급형 프린터 판매에 주력키로 했다.
소프트밸리는 이와함께 타사 프린터제품 판매를 추진하는등 품목 다양화를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소프트밸리는 그동안 월 3백~4백대선이던 프린터 판매량을 이달부터 월 5백 대 이상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김병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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