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김광호)는 부실채권 방지와 양질의 신판수요 창출을 위해 신판제도를 일부 개선했다고 10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번에 부실채권 방지를 위해 VIP카드 운영 기준중 일반카드의 경우 70세 이상 고객에게 일반카드 유효기간 연장을 하지 않고 우대카드도 발급치 않기로 했다.
또 최근들어 집중적인 신판사기 대상품목으로 부각되고 있는 캠코더의 구입 조건중 보증인 면제고객을 VIP카드 소지자、 재산세 납부 연 6천원 이상자 (읍.면은 3천원)등으로 한정하고 1인1대 구매로 수량을 제한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실수요 생필품의 우대제도 대상품목을 현행 세탁기、 냉장고、 TV、 전자레인지、 가스오븐레인지등 5개 품목에서 진공청소기、오디오、컴퓨터등 3개 품목을 추가하고 이들 제품과 병행구입시 컴퓨터를 우대 품목에 포함시키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와함께 11회 분할판매를 신설해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혔으며 50만원 이하의 소액채권 구매 고객에 대한 할부 한도를 9개월에서 18개월로 확대했다.
또신판 구입시 필수서류인 주민등록등본 유효기간을 발행일 기준 4개월에서 6개월로 2개월 연장했다. <박주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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