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코니카사가 광학.사무기기에 대한 해외 위탁생산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일본경제신문"이 최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코니카는 수출비율이 40%를 넘는 상황에서 1달러 80엔대로 엔 고가 진행되면 수출채산성 확보가 어렵다고 보고 광학.사무기기의 해외위탁 생산을 확대、 지난해 10%인 해외생산비율을 조만간 20%로 높일 방침이다.
단 대규모 투자와 고도기술을 필요로 하는 사진감광재는 일본에 그대로 남겨둘 예정이다.
이에 따라 코니카는 지난달 카메라생산의 거의 1백%를 대만업체의 외주로 전환한데 이어 복사기에 대해서도 중국에서의 위탁생산량을 연내 50% 늘려 월산 5천대체제를 구축한다.
복사기의 위탁생산을 확대하는 곳은 중국의 정밀.사무기기업체 홍명유한공사 로 지난해 가을부터 1개기종의 위탁생산을 개시했는데 이번 조치로 한 기종 을 추가、 증산하게 된다. 위탁생산제품은 보급형의 모노크로 아날로그 복사 기와 아날로그 고급기종이다.
중국에서의 생산확대로 코니카는 일본 국내생산을 컬러복사기나 모노크로의 디지털복사기 중심으로 전환하고 복사기부품에 대한 아시아지역에서의 조달 비율도 현재의 50%에서 60%로 늘릴 계획이다. <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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