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장거리전화 및 케이블TV업체들이 이르면 다음달부터 캘리포니아주에서 지역전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미 "월스트리트 저널"지는 최근 캘리포니아주 공익사업위원회가 주의 지역전화 서비스시장 개방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하고 이에 따라 다음달부터 이 시장이 장거리전화및 케이블TV업체들에게 개방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그동안 장거리전화 및 케이블TV업체들의 주공격대상이 되어온 캘리포니아주의 지역전화서비스 시장은 대략 60억달러규모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이 지역의 지역전화 서비스업체인 퍼시픽 텔레시스그룹도 개방에 원칙적으로 찬성하고 있어 동사가 장거리전화서비스에 나서기 전인 다음달에 개방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 업계 관계자들은 이 지역 전화서비스 시장개방 영향이 다른 지역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지난 1월에 개방된 30억달러규모의 캘리포니아주 톨-콜 서비스시장에는 50개이상의 업체들이 참여、 현재 서비스를 실시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허의원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2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7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8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9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
10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