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합그룹의 정보서비스업체인 KNC(대표 이용석)가 그룹의 정보인프라확충에박차를 가하고 있다.
KNC는 그룹의 정보기반확충을 위해 최근 40여명의 전문인력을 확보、 SI(시 스템통합)사업부를 신설했으며 그동안 각 사별로 구축해왔던 정보통신망을 그룹의 통합네트워크로 단일화하는 작업에 들어 갔다. 이에따라 KNC는 고합물산.고합엔지니어링.고합뉴욕생명.고려석유화학.KCC 등고합그룹의 10여개 자회사와 전국에 산재한 공장들을 하나의 네트워크로 묶어 그룹의 정보기반 을 구축하고 이를 바탕으로 인터네트를 활용한 국제적인네트워크로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그룹의 해외망 확충에도 본격 나서 일본.미국.싱가포르.홍콩.북경.모스크바.
멕시코등 고합그룹의 15개 해외지점을 연결하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키 로 했다. 또 인터네트를 이용、 동남아시장을 겨냥한 국제 팩스사업도 추진 해 나가기로 했다.
이밖에도 KNC는 "고합정보아카데미"를 설립, 1일부터 전사원을 대상으로 *B PR(업무재구축)교육 *응용프로그램 저작도구 등에 대한 교육 *고합그룹 고유업무환경에 대한 정보화 교육을 실시、 전문인력을 양성키로 했다.
<구근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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