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면 올 하반기부터 1만2천~1만8천명의 외국인 연수생이 추가 도입될 전망 이다. 통상산업부는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외국인 연수생을 추가 도입키로 하고 기협중앙회를 통해 외국인력 수요실태를 조사할 예정이다.
이들 외국인 인력을 배정받고 싶은 중소기업은 27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기 협중앙회에 신청해야 하며 국가공단 입주기업은 국가공업단지관리공단협회에 신청할 수 있다.
통산부 관계자는 "이같은 조치는 재정경제원、 법무부、 노동부 등 외국인 연수생 관련 부처와 협의를 통해 마련된 것"이라며 추가도입 인력은 1만2천~ 1만8천명 정도가 될 것으로 추산된다고 말했다.
한편 정부가 당초 도입키로 했던 3만명의 외국인 연수생중 2만3천여명이 현재 입국해 있으며 추가도입 인원이 확정되면 외국인 연수인력은 5만명선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이윤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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