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전자(대표 정몽헌)가 DSP(디지털신호처리)칩을 채용、 녹음테이프를 없앤 보급형 자동응답전화기 신제품을 선보였다.
현대전자는 지난해말 개발한 DSP자동응답전화기(상품명 예써)가 가격면에서일반 소비자에게 부담이 되고 있다고 판단하고, 이번에 보급형(모델명 HCP-M 530)을 개발、 시판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
이 제품은 전화메시지를 반도체 칩속에서 관리하기 때문에 음질이 선명하고 삐삐자동호출기능을 부가、 외출시 걸려온 전화번호를 자동으로 호출해준다.
또양방향 스피커폰을 채용해 송수화기를 들지 않고도 통화할 수 있는 핸즈 프리기능과 현재시간.단축전화번호.비밀번호.메시지수신시간 등을 알려주는음성안내기능을 갖고 있다. <이균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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