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지쯔는 계속되고 있는 엔고에 대처하기 위해 미국에 반도체공장을 새로 설립할 계획이다.
일본경제신문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후지쯔는 미국 오리건주를 후보지로 검토하고 있어 이르면 금년중으로 착공해 97년부터 가동에 들어갈 계획이다.
새로운공장은 미국의 그레셤공장내에 세워질 예정이며, 전처리공정을 담당 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공장은 97년 16MD램생산을 시발로 후지쯔의 64MD램주력생산공장이 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동사는 올 여름부터 미국의 어드밴스트 마이크로 디바이시즈(AMD) 사와 합작해 설립한 말레이시아공장에서 플래시메모리의 조립생산에도 착수 할 계획이다. <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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