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지쯔는 계속되고 있는 엔고에 대처하기 위해 미국에 반도체공장을 새로 설립할 계획이다.
일본경제신문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후지쯔는 미국 오리건주를 후보지로 검토하고 있어 이르면 금년중으로 착공해 97년부터 가동에 들어갈 계획이다.
새로운공장은 미국의 그레셤공장내에 세워질 예정이며, 전처리공정을 담당 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공장은 97년 16MD램생산을 시발로 후지쯔의 64MD램주력생산공장이 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동사는 올 여름부터 미국의 어드밴스트 마이크로 디바이시즈(AMD) 사와 합작해 설립한 말레이시아공장에서 플래시메모리의 조립생산에도 착수 할 계획이다. <주문정 기자>
많이 본 뉴스
-
1
고양시, 북한산부터 한강까지…고양누리길 14개 코스 115㎞ 운영
-
2
현대모비스, SiC 전력반도체 내재화 속도...독자 특허 확보하고 양산 조직 꾸려
-
3
품귀 우려에도…아이폰18 한국 1차 출시 확정
-
4
美, 中 드론 규제 강화...“한국산 배터리 새 시장 열린다”
-
5
IP카메라·공유기 잇단 보안 구멍…끝나지 않는 IoT 해킹 위협
-
6
“韓이 먼저 상용화했는데” ...첨단패키징 PLP 기술, 대만 TSMC에 종속되나
-
7
홈플러스 직원들, 회생계획안 동의 나섰다…임직원 동의율 75% 넘어
-
8
'1050마력·제로백 2.5초' 페라리, 첫 순수 전기차 '루체' 韓 최초 공개
-
9
삼성·SK, '핫칩스 2026'서 차세대 HBM 병목 다른 해법 제시
-
10
“소금만 줄이면 되는 게 아니다”…의사들이 경고한 콩팥 망치는 밥상 습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