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과학관(관장 권갑택)은 지금까지 단순히 관람하고 지나가는 전시형태에서 탈피、 관람자들이 직접 참가해 체험할 수 있도록 전시형태를 바꾸는한편 일반인들의 평생교육 차원에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마련、 국립중 앙과학관을 전 국민의 과학기술 이해의 장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중앙과학관은 전시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광.음.영상 등을 활용해 관람자가 직접 작동하고 느낄 수 있는 탐구관을 새로 설치、 운영하고 연암 사이언스 홀로부터 전시품 14점을 기증받는 등 외부기관으로부터 각종 전시품을 기증 받아 노후한 중앙과학관의 전시품들을 교체해 나간다는 것이다.
이와 함께 전 국민의 과학화를 위해서는 과학캠프、 과학공작교실 등 청소년 대상 과학교육과 컴퓨터교실、 주부생활과학교실등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한 과학교육프로그램 및 학생.학부모 대상의 자연탐험대를 올해 다섯번에 걸쳐 실시하는 등 다양한 과학교육프로그램을 현실에 맞게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양승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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