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원유화는 기존제품보다 성형성이 뛰어난 난연 ABC/PC수지를 개발했다고 17일 발표했다.
미원유화에따르면 주로 노트북컴퓨터에 쓰이는 기존의 ABS/PC수지는 강도와 내연성이 우수한 반면 성형성과 기후변화에 견디는 내후성이 약해 전자업체들이 국내제품 사용을 꺼려왔으나 새로 개발된 제품은 2년여동안의 연구끝에 성형성과 내후성을 대폭 개선된 것이다.
미원유화는 새로 개발된 ABS/PC수지의 성형 가능한 두께가 기존제품의 절반 가량인 0.8mm로 외국제품보다 우수해 연간2백50억원가량의 수입대체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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