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이 광주지역에 현지법인인 광주 신세계백화점을 설립、 오는 8월말께 개점한다.
17일관련업계에 따르면 신세계백화점은 현재 금호가 광주시 서구 광천동 시 외버스종합터미널내에 건설중인 판매시설(금호백화점)을 임차해 지난 10일 현지 독립법인인 광주 신세계백화점(대표 권국주)을 설립했다.
신세계백화점은금호로 부터 임대보증금 2백70억원과 연간 매출액의 1.6%를 주기로 하고 임대계약을 체결했다.
신세계가 들어설 광주 종합터미널내 판매시설은 지하 3층、 지상 8층의 연면 적 1만6천9백17평으로、 영업면적은 8천여평이며 동시주차대수 1천대 규모로 호남지역에서는 최대 규모의 백화점이 된다.
광주신세계백화점이 문을 열면 광주지역에서는 2천명(직영사원 6백명、 판촉사원 1천4백명)의 신규 고용 창출효과를 거둘 수 있을 뿐 아니라 현지법인 으로 금융활동은 물론 법인세등 모든 세금도 지방자치단체에 납부하기 때문에 지역 세수증대와 경제 활성화등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성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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