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전자산업은 정보통신 및 산업전자등 전부문에 걸쳐 활성화되고 있어프로그래머블 로직 디바이스(PLD)시장전망은 매우 밝습니다. 대한영업확대를 통해 국내엔지니어들이 급격한 기술변화에 적극 대처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할 방침입니다." 최근 신제품발표차 방한한 PLD전문업체인 미알테라사의 노먼 도일 국제영업 담당이사(54.사진)는 이를 위해 납기를 단축하는 한편 필드 애플리케이션 엔지니어를 대폭 충원해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적극 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도일이사는 이어 "PLD시장은 아키텍처의 개발、 상호연결성의 확대 및 최신 공정기술의 접목이 사업의 관건"이라고 설명하고 "이번에 알테라가 새롭게선보인 FLEX10K시리즈제품은 이같은 3박자가 맞아 떨어진 제품으로 향후 PLD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몰고오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용가능한 로직 어레이 게이트가 최대 15만8천개에 달하는 고집적PLD제품인 FLEX10K시리즈는 특히 램、 DSP 등 주요기능들을 내장한 업계최초의 임베디 드 타입으로 상호연관성과 처리속도를 크게 개선했으며 0.6um 3층구조를 채택 크기를 절반이하로 줄인 점 등이 장점이다.
도일이사는 "이번 업계 최초의 내장형 PLD의 개발로 신제품개발에서 시장출 시까지의 시간을 크게 단축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하고 "우선 7개모델중 5만게이트수의 EPF10K50모델을 오는 7월중、 10만게이트의 EPF10K100은 올해말까지 국내에 샘플공급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약 2억달러의 매출로 42%의 성장을 기록한 알테라는 고집적PLD부문 에서 전세계시장의 23%를 차지하고 있는 전문업체로 지난해 인텔의 PLD사업 부를 인수、 플래시 로직기술을 확보하는 한편 매출액의 23%를 R&D에 투입 하는 등 제품다각화와 고급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경동 기자>
많이 본 뉴스
-
1
中 거리두는 韓반도체, 소부장 공급망 재편
-
2
[뉴스줌인] '수백만 큐비트' 통념 깨졌다…양자컴퓨터가 흔드는 암호 방패
-
3
단독'미토스 쇼크' 파장…KB국민은행 AI 내부통제 강화
-
4
中 BOE, 삼성 갤럭시S27 OLED 공급 불발
-
5
“차단 무력화 우회로 막혔다”…뉴토끼 텔레그램 주소안내방 차단
-
6
빨라진 양자컴퓨팅 시계…“韓 금융권 PQC 전환 서둘러야”
-
7
삼성SDI, 유휴라인 ESS·신규 물량으로 전환…美 9월 생산 본격화
-
8
타타대우모빌리티, 중형 트럭 '하이쎈' 1호차 고객 인도
-
9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10
KT, 5G·LTE 통합요금제 출시…이통 3사 요금제 개편 마무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