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김광호)는 영업본부 파랑새팀에서 실시해오던 원거리 가정배달 서비스를 각 지역 영업소로 이관했다.
삼성전자는면、 이 단위의 지방배달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영업소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파랑새 서비스를 지난 1일부터 각 지역 영업소에서 실시하도록 했다.
이에따라앞으로는 대리점들이 소비자들로부터 원거리배달을 요구받았을 경우 관할 영업소에 배달을 의뢰하면 되며 영업소는 이를 해당지역 배달영업소 에 주문、 이 배달영업소에서 실소비자에게 제품을 직접 전달할 수 있게 했다. <박주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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