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통신(대표 박성규)은 OA사업부를 전화기사업부와 사무기사업부로 분리하고 사무기사업부의 영업을 손익개념 위주로 강화키로 했다고 3일 밝혔다.
대우통신은이를 위해 사무기사업부 영업목표를 매출확대에서 이윤창출로 전환하고 무리한 물량공세를 자제、 이익을 창출하는데 주력할 예정이다.
대우는 이에따라 올해 보통용지 팩시밀리(PPF)、 복합기 등 고부가가치 상품 위주로 제품을 개발하고 기존 "띠아모" 시리즈 판매도 내실있게 운영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는 또 제조업체의 지나친 매출확대 전략으로 유통시장에서 덤핑현상 이 발생、 가격체계에 혼란을 주었다고 판단하고 무리한 물량공세를 자제해 대리점 조직을 내실 위주로 운영할 방침이다.
한편 대우통신은 사무기기사업부의 영업목표를 손익개념 위주로 전환、 무리한 물량공세를 자제키로 함에 따라 팩시밀리 매출목표를 올해 6만대에서 5만4천대로 수정해 조정했다. <함종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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