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장거리전화업체인 스프린트사가 중국의 차이나 유나이티드 텔레커뮤니케이션즈 유니컴 사의 중국 전역에 걸친 종합 통신네트워크 구축 사업에 참여하기로 했다.
미"월스트리트 저널"지는 최근 스프린트의 윌리엄 에스리 회장과 유니컴의자오 웨이천 회장이 이 사업에 관한 양해각서를 교환했다고 밝히고 세부사항 은 협의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이 신문은 유니컴의 중국내 지역및 장거리、 무선통신 네트워크 구축사업에는 앞으로 10년동안 4백억달러정도가 투입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로써 유니컴은 현재 유사한 종합 통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중국 우정통신부와 경쟁을 벌이게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지난 1월 미국의 지역전화업체인 GTE사도 유니컴과 네트워크의 관리 및연구개발과 관련한 양해각서에 서명한 바 있다. <허의원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2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7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8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9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
10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