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유제조업체들이 급변하는 시장상황에 신속 정확하게 대응하기 위해 위해종합경영정보시스템 MIS 을 잇따라 구축하고 있다.
2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의류업체인 "크리스찬디오르"와 "GUESS"、 "폴로"생 산업체인 (주)금경、 일경물산 등은 농심데이타시스템(대표 전상호), 두산정보통신 대표 민경훈)과 각각 계약을 체결하고 종합MIS구축에 나섰고 에스에 스패션、 이랜드、 반도패션 등도 종합MIS 구축에 적극 나설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농심이 (주)금경에 구축할 종합MIS는 영업관리.인사、 급여.생산관리.자재관리.무역관리.재무 회계 등 각분야의 방대한 자료를 처리해 경영의사 결정 지원을 신속하게 할 수 있도록 최적화 한다는 것이다. 금경은 시스템 구축이 후 구로 물류센터와 미국.일본 등에 산재한 현지공장의행정업무의 효율적 처리를 위해 전용 국제통신망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두산정보통신이 수주한 일경물산의 종합MIS프로젝트는 총16억원 규모이며、 의류창고 물류시스템과 매장POS시스템은 물론 전국 1백70여개 의류매장의 재고현황 판매실적、 고객분석 등 각종 경영정보(EIS)를 통합 관리할수 있다. 두산정보통신은 클라이언트-서버방식을 채택키로 하고 자사의 부가가치통신 망(VAN)인 BEARS-NET을 활용해 전국 1백70여 매장을 연결하는 네트워크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일경측은 이같은 종합정보망이 구축되면 연간 20억원 이상의 재고감소효과는 물론 기존 의류업계와 본격적인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밖에 에스에스패션、 이랜드、 반도패션등도 종합MIS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구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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