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투상사, 초강력 방습제 시판

아이투상사(대표 김흥주)는 무공해 자연석으로 만들어진 강력방습제 모델명데시팩 를 국내에 공급한다.

아이투상사가 미UD사와 독점공급계약을 맺고 시판에 나서는 데시팩은 미애리 조나주산 미네랄 점토를 사용한 무공해형 제품으로 습기제거는 물론 녹방지.

곰팡이방지용으로활용가능하다.

데시팩은 실리카겔을 이용한 기존방습제와 비교할 때 상대습도 20%、 25℃ 상태에서의 흡습성능은 1.7배 우수하며 특히 전자.반도체부품.정밀기계제품 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낮은 습도(25%)에서부터 강력하게 습기를 방지한 다. 아이투상사는 반도체.통신.전자부품 등 전자업종과 기계.자동차.광학 및 의료용기기.항공우주분야를 중심으로 이 제품의 공급을 추진할 계획이다.

문의전화 782-5996 <조시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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