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모토롤러사가 홍콩이 신축중인 첵랩콕 공항에 VHF(초단파)및 UHF(극초 단파) 무선주파수 장비를 공급키로 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최근 보도했다. 홍콩의 민간항공부가 발주한 이 사업은 3천60만HK달러 규모로 현재 홍콩당국의 승인이 끝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모토롤러는 오는 97년 완공 예정인 신공항의 항공기.트럭.항공교통제어기 등의 통신관련 장비를 공급하게 된다.
이에 대해 모토롤러의 관계자는 이달말부터 계약과 관련한 업무가 본격적으로 추진될 것이라고 밝혔다.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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