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은 미 록히드사의 상업용 원격탐사시스템(CRSS) 위성사업에 참여、 고해상도의 위성사진을 받아 국내는 물론 동북아지역에 독점 판매할 방침이 다. 한국통신은 이를 위해 대우중공업.한라중공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한다 는 방침 아래 최근 록히드사에 투자의향서를 보낸데 이어 곧 정식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국내 컨소시엄의 출자액은 CRSS 총투자비의 10분의1인 5천만달러 수준이 될것으로 알려졌다.
CRSS위성은 오는 97~98년께 발사될 예정으로 지상 7백~8백km의 저궤도를 하 루반만에 한바퀴씩 선회하면서 하루에 4만m를 탐색、 지표사진을 촬영하게 된다. 이 위성에 장착될 카메라는 지상에 있는 1m크기의 물체까지 식별할 수 있다.
<구원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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