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전자산업중에서 대선진국 기술종속이 심하고 수입의존도가 높은 전자 부품 및 소재산업에 대한 종합발전방안을 상반기중에 수립、 발표할 예정이 다. 통상산업부는 이를 위해 27일 오후 전자공업진흥회에서 전자부품종합기술연구소 KETI 를 주관기관으로 한 실무회의를 갖고 부품 및 소재산업 종합발전 계획 수립의 필요성과 추진일정 등에 대해 논의했다.
통산부는 이어 다음달초에 관계부처와 단체.연구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2차 실무회의를 통해 전자부품 및 소재산업 육성을 위한 방향을 설정하고 관계전문가 2백여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실무작업반을 구성할 방침이다.
또 다음달 중순경에는 전자부품 및 소재산업 발전방안 마련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해 국내산업의 실태분석과 추이、 관련산업의 세계적 동향 등에 대해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
통산부는 실무작업반의 본격 가동과 워크숍 등의 개최를 통해 전자부품 및소재산업의 발전방안을 마련하고 이를 정책적으로 추진하는 종합발전계획을 이르면 5월까지 수립할 계획이다. <이윤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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