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정보통신(대표 송대평)은 최근 "코오롱 종합물류정보시스템"을 개발、 3월부터 코오롱상사의 수원 물류센타를 시작으로 본격 공급에 들어갈 예정이 라고 27일 밝혔다.
코오롱정보통신이 2년간 총개발비 20억원을 투자해 개발에 성공한 코오롱물류정보시스템 은 주문과 생산 배분 출하 판매 반품 등 기존 단위 사업장별로 분산처리했던 일련의 물류 전과정을 통합 관리, 기업의 매출 손실을 줄이고 이익을 증대시킬 수 있는 시스템이다.
코오롱물류정보시스템의 가장 큰 특징으로는 *박스별 ID 및 거래선 정보등 록을 관리하는 정보관리 시스템、 *입고거래명세서 등록에서 로케이션별로 각기 다른 창고 입고와 검사관리를 위한 입고관리 시스템, *DO(출고요청) 및 배분을 위한 출고요청관리 시스템, *영업에서 입력한 출고요청에 의한 거래명세서 등록 및 발행과 반품시 재입고 관리를 위한 출고관리시스템 *박 스별.단품별.로케이션별 재고 및 수불관리를 위한 창고재고관리 시스템과 물량이동 시스템 등 총 6개의 시스템이 온라인으로 서로 연결、 구성돼 있어물류정보를 즉시 수집해 분석할 수 있다.
한편 코오롱정봉통신은 이번에 개발한 종합물류정보시스템으로 연간 30억원 정도의 매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구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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