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즙기협의회(회장 강성빈)가 회원사 재정비에 나선다.
27일관련업계에 따르면 녹즙기협의회는 각 회원사들의 참석 부진으로 협의 회 활동에 어려움이 많다고 판단、 오는 3월중 기존 회원사 및 신규 녹즙기 업체에 공문을 발송해 협의회 가입여부를 물을 계획이다.
현재 녹즙기협의회에는 약 33개 업체가 등록돼 있으나 실제 모임에 참가하는 업체는 9개사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녹즙기협의회 강성빈회장은 "녹즙기산업의 경기침체로 회원사들간 부침이 심한 편이어서 업체들에 대한 재조사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3월 안으로 재가 입 여부를 조사한 뒤 회원사들이 확정되면 그때부터 본격적인 공동사업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따라 오는 3월에 녹즙기협동조합을 결성한다는 협의회 계획에 차질이 생길 것으로 보인다.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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