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공업진흥회(회장 이희종)는 국산화 대상 기술과제를 적극 발굴、 자금을 지원하는 한편 개방화에 대비해 품질관리 지원사업에 주력해 나갈 방침 이라고 밝혔다.
전기공업진흥회는 이를 위해 기계류.부품.소재 국산화 대상과제와 공업기반 기술개발 대상과제、 설비자동화 및 제어시스템 등 새로운 수요변화에 적합 한 기술과제를 발굴해 우선 지원키로 했다.
전기공업진흥회는 이에따라 올해중 시제품 개발에 필요한 공업발전기금 60억 원을 확보、 지원하고 올해부터 오는 2000년까지 3백93억원 규모의 중전기기 기술개발기금을 조성、 대상업체에 대해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한편 기술개발 자금 지원업체에 대한 사후관리를 크게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개방화에 대비해 품질관리지원사업을 적극 벌여 나갈 방침인데 신 개발 제품에 대한 표준화와 규격화、 ISO 9000시리즈의 전업계로의 확산、 품질경영(QM)제도 정착、 특허.기술도입、 수출.입 관련상담 및 지원활동 등을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품질향상을 위해 변압기.전선 등 10개 전문위원회를 구성 운영하고 중전기기 품질관리위원회를 구성해 중전기기 공인인증시험 면제대상품목 심의와 면제품목에 대한 사후관리방안 협의 및 결과처리 등을 강화할 방침이다.
<엄판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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