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 스피커업체인 (주)북두가 날로 경쟁력이 떨어지고 있는 범용 스피커의 비중을 크게 낮추고 자동차및 멀티미디어용 등 고부가 스피커사업에 주력한 다. 지난해까지 TV용 및 전화기용 등 범용 스피커에 주력해온 북두(대표 박원희) 는 올해부터 상대적으로 부가가치가 높은 자동차 및 멀티미디어 스피커 사업 을 대대적으로 육성키로 하고 다양한 신모델을 출시, 영업력도 대폭 강화키 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북두는 이에따라 "씨에로"를 중심으로 한 국내 시판 자동차용 스피커 모델을 크게 늘리고 수출을 적극 추진하는 한편 자체브랜드인 "사운드조이"를 바탕으로한 머티미디어 스피커 영업력을 배가시켜 나가기로 했다.
이를통해 북두는 카스피커 부문에서 50억원、 멀티미디어스피커 부문에서 50 억원등 총 1백억원의 신규 매출을 올려 고부가 스피커 부문의 매출을 전체(2 백50억원목표)의 40%선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지난해 이 회사의 카 스피커 관련 매출은 총 9억원으로 전체매출(1백50억원)의 6%선에 그쳤었다.
<이중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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