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부품 제조업체인 영신(주)은 브라운관의 핵심 부품인 이너 실드(inner shield 의 간격을 정밀프레스를 이용해서 0.02mm까지 미세화할 수 있는 기술 을 개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너 실드를 제작、 LG전자 등에 납품중인 경북 구미 소재의 이 회사는 향후연간 1백만개의 이너 실드를 양산、 15인치 컴퓨터 모니터에 들어가는 일본 산 이너 실드를 국산으로 대체해 나갈 계획이다.
이너 실드는 브라운관의 외부 자기방어장치로 간격이 좁을 수록 화질이 좋아지는데 지금까지 TV브라운관에 사용되는 이너 실드의 간격은 주로 0.07mm 수준에 불과했다.
한편 이회사는 브라운관 부품및 정밀프레스 부문에서 최근 ISO-9002인증을 획득했다. <이중배 기자>
많이 본 뉴스
-
1
“저녁 대신 먹으면 살 쭉쭉 빠진다”···장 건강·면역력까지 잡는 '이것' 정체는?
-
2
“라면 먹을떄 '이것' 같이 먹지 마세요”…혈관·뼈 동시에 망가뜨려
-
3
의사가 극찬한 '천연 위고비'…“계란 먹고 살찌는 건 불가능”
-
4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5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6
현대차, '더 뉴 그랜저' 디자인 공개…“新기술 집약”
-
7
배달 3사, 이번엔 '시간제한 할인' 경쟁…신규 주문 전환율 높인다
-
8
트럼프, '전쟁리셋'에 유가 재점등…韓 4차 최고가 사실상 무력화
-
9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
10
中 BYD, 국내에 첫 하이브리드차 출시…전기차 이어 포트폴리오 다각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