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이 올들어 해외 항만하역설비 수주에 호조를 보이고 있다.
현대중공업은 이달초 현대종합상사와 공동으로 홍콩 MTL사로부터 컨테이너크 레인 12기를 수주한 데 이어 최근에는 대만으로부터 4천만달러 상당의 컨테 이너크레인 12기를 수주하는 등 하역설비분야에서만 모두 24기、 6천만달러 어치를 수주했다.
현대중공업이 올들어 이처럼 해외 수주에 호조를 보이고 있는 것은 지난해까지 동남아 지역의 항만설비 수주를 석권해 온 일본의 경쟁력이 지속된 엔고 현상으로 크게 약화된 때문으로 풀이된다. <엄판도 기자>
전자 많이 본 뉴스
-
1
델, 1kg 초경량에 RTX 스파크까지...XPS·에일리언웨어 6종으로 판 바꾼다
-
2
삼성 '열린 채용' 30년…SK하이닉스가 뒤따른 이유 있었다
-
3
캐논코리아,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EOS R6 V 공식 출시
-
4
박용인 삼성전자 사장, “시스템LSI 연간 적자 불가피…사업 체질 개선”
-
5
선거 끝나자 다시 팹 공방…이상일 시장, 용인 국가산단 사수론 또 '재점화'
-
6
무려 42%, 반도체의 힘, 한국 수출 신기록의 주인공
-
7
에스피지, 휴머노이드 로봇 관절용 'AI 기반 고장 허용 제어' 특허 출원
-
8
삼성전자, 글로벌 전략회의서 HBM 확대·LTA 전략 집중 논의
-
9
삼성전자 '디지털트윈' 띄운다
-
10
LG전자 클로이드, 집보다 공장 먼저 간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