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 제조업체들의 생산 설비 및 기기를 규격에 맞도록 교정해 주는 교정전문기관이 턱없이 부족、 중소업체들의 제품이 국제 규격에 맞지 않아 수출에 애로를 겪는등 경쟁력을 더욱 약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23일 계측기기 관련업계에 따르면 그동안 중소업체들에 대해 교정 업무를 실시해 오던 생산기술연구원과 금성정밀등이 최근 외부 교정작업을 단계적으로축소키로 하는등 대기업들이 자체 교정에 주력하는 쪽으로 정책을 바꾸면서 중소업체들이 교정을 받기가 더욱 어려워졌다는 것이다.
이에따라 중소업체들의 대외경쟁력을 높이고 특히 수출을 확대하기 위해서는교정을 전담하는 기관의 설치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이와함께 교정업무에 소요되는 시간이 너무 길어 중소업체들이 이용을 꺼리고 있는 국가 교정검사기관의 교정업무 소요시간을 대폭 줄여 중소업체들이 국가교정검사기관을 적극 활용토록 하는 방안도 시급히 마련돼야 할 것으로업계에서는 주장하고 있다.
특히 현재의 교정검사 수수료가 낮아 대기업들이 외부 교정업무를 기피하고 있는 점을 개선하기 위해서 수수료 현실화 방안도 강구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엄판도 기자>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2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3
삼성전자 “HBM4, 3분기 메모리 매출 과반 예상”
-
4
삼성전기, 2026년 1분기 영업이익 2806억원…전년比 40%↑
-
5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
6
삼성중공업, 1분기 영업이익 2731억원…전년比 122%↑
-
7
LG에너지솔루션, 1분기 매출 6조5550억·2078억 손실 기록
-
8
소프트뱅크-인텔, HBM 대체할 '9층 HB3DM' 기술 공개
-
9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10
"반도체만 챙기나" 삼성전자 DX 노조 하루 천명 탈퇴…노노 갈등 격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