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시계수출이 소폭 감소세를 보였다.
23일 한국시계공업협동조합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의 시계수출은 총9천4 백만달러로 전연실적 9천7백60만달러보다 4%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당초 목표인 1억2천만달러의 77%선에 그친 것으로 해외시장에 서 국산시계의 경쟁력이 날로 약화되고 있음을 보여 주는 것이다.
업체별로는 아동시계가 1천7백50만달러로 선두를 지켰으며 이어 오리엔트 삼성시계가 각각 1천5백만달러와 1천4백40만달러로 그 뒤를 이었다.
<유형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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