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말 현재 24개 일반은행의 총인원은 8만6천77명으로 전년말보다 직원 수가 0.9%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은행감독원이 최근 내놓은 "일반은행의 경영합리화 추진실적"에 따르면 지난 한햇동안 명예퇴직자 1천5백29명을 포함해 퇴직자 수는 4천9백25명이었으나 신규채용인원은 4천1백72명으로 퇴직자 수가 신규 채용인원보다 7백53명이나 많았다. 은행감독원은 이 자료에서 국내 각 은행들은 지난 91년부터 중장기 경영합리 화 계획을 수립、 시행해 왔으나 아직 일본을 비롯한 선진국에 비해선 생산 성이 크게 뒤진다고 밝혔다. <김종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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