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동통신(대표 조병일)은 지난해 말 휴대전화기 수요급증에 대비한 시설 확장에 따라 일시적으로 발생한 서울 일부지역의 통화품질 저하현상을 해소 키 위해 "통화품질 특별 대책반"을 구성、 21일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고밝혔다. 서울 전역을 모두 6개 구역으로 나눠 6개반으로 편성된 특별대책반은 각 팀 별로 사내 임원진을 반장으로 해 "통화품직 확인조" "정밀측정조" "분석및 조정조"및 "전송로조"등 4개조를 두고 주요 간선도로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통화시험을 실시、 불량지역을 색출하는 지속적인 통화품질 관리활동을 전개 할 계획이다.
한국이동통신은 통화 품질 저하가 심해지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오는 3월말까지 특별대책반 활동을 계속할 방침이다.
한국이동통신은 이와함께 정보통신부가 이동전화 통화품질 향상을 위한 종합 대책 수립을 위해 구성한 전담반에 참여、 제반 활동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 다. 정보통신부 이성해 전파방송관리국장을 반장으로 한국통신.한국전자통신연구 소、 통신개발연구원및 한국이동통신 기술진 23명으로 구성된 전담반은 셀구성 전송로 확보、 통화완료율등 이동전화 통화품질 현황에 대한 점검과 주요 외국사업자의 통화품질 관리에 대한 비교조사를 병행、 오는 3월20일까 지 종합대책을 수립키로 했다. <최승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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