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김광호)가 CD롬 드라이브 사업을 대폭 강화한다21일 삼성전자 는 현재 2개라인에서 월4만대 수준의 생산능력을 갖고 있는 수원공장의 CD롬 드라이브 생산설비를 올해 하반기까지 4개라인 월8만대 수준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계기로 삼성전자는 지난 1월 1천여대의 시제품을 출시한데 이어 이달부터는 출하량을 월 2천~3천대 수준으로 확대하고 6월경에는 생산설비를 전면가동할 계획이다.
특히 삼성전자는 올해 하반기부터는 현재 출하하고 있는 확장 IDE방식의 2배 속 제품을 모두 4배속으로 전환、 국내에서 4배속 시장을 선도한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이와 병행、 삼성전자는 CD롬 드라이브관련 첨단원천기술을 조기에 확보한다 는 전략하에 미국및 일본에 해외 현지연구센터를 운영하는 한편 선진업체와 의 전략적 제휴를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삼성전자는 선진업체와 전략적 제휴및 해외연구센터를 통한 원천기술이 확보 되는 대로 구미에 제2 CD롬 드라이브 전용공장을 설립、 내년 하반기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가 생산량의 약 80% 정도를 해외에 수출할 계획이다.
<이희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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