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리코(대표 우석형)는 유럽 지역에 수출해오던 90만원대 초저가 복사기 마이 카피어 M-50"을 국내 시판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신도리코가 시판하는 "M-50"은 원고대 이동방식을 채택한 데스크톱형 초저가 복사기로 92년 유럽지역에 수출을 시작、 94년말까지 6만대의 실적을 올렸다. 이 복사기는 기존 원형드럼 대신 벨트형태 OBM(OPC벨트 매거진)드럼을 채용 해 취급이 용이하고 화상재현력이 뛰어나며 오픈-셀 타입으로 되어있어 쉽게 토너 카트리지를 교환할 수 있다.
분당 A4용지를 최대 10매까지 복사할 수 있으며 자동초기화、 농도조정 자기진단 기능 등 편의기능을 갖고 있다.
신도리코는 창구업무가 많은 금융기관.개인사업자.교수 등을 대상으로 이 제품을 집중판매할 예정이다. <함종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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