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원자력발전소 5、 6호기 건설사업이 다음달초 기본계약을 체결하는 것을시작으로 본격 추진된다.
20일 한국전역에 따르면 한전은 원자력연구소와 영광원전 5、 6호기의 기본설계비용에 관한 협상을 마무리짓고 다음달초까지 기본계약체결을 완료하기 로 했다.
한전측은 기본계약체결이 끝나면 계약내용을 과학기술처로 보내 원자력안전 기술원 등 전문기관의 기술검토를 거친 후 원자력위원회의 의결 등 최종허가 절차를 밟을 계획이다.
한전은 이를 바탕으로 건설회사와 시공계약을 체결하고 올해말이나 내년초부 터 건설공사에 들어갈 방침이다.
영광 원전 5、 6호기 건설사업은 총공사비가 3천억~4천억원에 달하는 방대한 사업으로 벌써부터 건설업체들간의 수주전이 치열하다.
현재 현대건설.동아건설.(주)대우.한국중공업.삼성종합건설등이 이 건설사업 에 참여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엄판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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