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올해 해외 키폰사업을 대폭 강화해 세계 5위의 키폰시스템 공급업체로 도약할 방침이다.
18일 LG전자는 올해 국내시장을 포함한 세계시장에서 1억달러의 키폰시스템 매출실적을 올려 7%의 시장점유율을 달성하는 한편 수출지역 다변화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LG전자는 지난해부터 아시아지역에서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키폰시스 템과 관련한 기술수출 및 플랜트수출사업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LG전자는 올해 키폰시스템 수출목표를 지난해보다 20%가까이 늘어난 6천5백만달러로 설정하고 기존 LG전자의 가전 유통망과 인력을 활용, 키폰시스템 판매를 위한 해외 바이어들과의 상담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이와함께 그동안 LG전자 키폰시스템의 수출 비중이 상대적으로 낮았던 미주 시장의 수출물량을 늘려나가는 한편 프랑스.독일.스페인 등 유럽의 신규시장 공략과 동유럽시장 확대에도 주력할 방침이다.
LG전자는 태국과 중국에 건설된 해외 키폰시스템 공장을 통해 제품의 생산원 가를 줄여나가고 다양한 모델의 신제품으로 수출경쟁력을 확보해나갈 계획이 라고 밝혔다. <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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