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공사전문업체인 대신전자통신(대표 김완기)가 2000년 매출 1천억원을 목표로 선정, 종합정보통신전문업체로 변신한다.
대신전자통신은 이를위해 올해 매출목표를 지난해 보다 50% 늘어난 3백50억 원으로 책정하고 생산.판매.통신공사.유지보수 등을 통합, 운영관리하는 종 합정보통신회사로 탈바꿈하기로 했다.
대신전자통신은 특히 부산.대구 등 각 지방의 지사를 별도 법인설립, 독립채산제로 운영한데 이어 올해안에 경남 울산, 경북 구미 등 5개 지방지사도 별도법인화해 현재 15개사인 회사수를 20개사로 늘릴 예정이다.
이에따라 대신전자통신.지방 자회사는 전산.통신공사, LAN공사 등 설치공사 와 통신.전산.OA기기 등 정보통신기기의 일괄유지보수를 맡고 자회사인 대신 정보통신은 AT&T케이블 등 정보통신기기의 수입.판매를 담당하며 대신씨.
엔.씨는모뎀, 먹스 등 컴퓨터 주변기기와 통신 주변기기의 생산을 담당한 다. 대신전자통신은 또한 올해 직원의 교육강화를 통해 서비스와 기술력향상을 도모해 원가절감과 전국네트워크를 통한 서비스를 대폭 강화한다.
<김위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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