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음반협회(회장 신현택)는 14일 협회명칭을 "한국영상음반협회"로 변경키 로 했다.
한국음반협회는 지난 14일 제24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협회 명칭 변경을 위한 정관수정을 비롯, 95년도 주요 사업계획안을 통과시켰다.
이날 통과된 사업계획안은 *불법 카세트의 단속을 위해 현재 2개 팀인 상설 단속반을 3개 팀으로 확대하고 *음비법 개정을 위한 연구위를 발족시킨다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이창희 기자>
많이 본 뉴스
-
1
테슬라, 중국산 '뉴 모델 Y' 2분기 韓 출시…1200만원 가격 인상
-
2
'좁쌀보다 작은 통합 반도체'…TI, 극초소형 MCU 출시
-
3
필옵틱스, 유리기판 '싱귤레이션' 장비 1호기 출하
-
4
LS-엘앤에프 JV, 새만금 전구체 공장 본격 구축…5월 시운전 돌입
-
5
“1000큐비트 양자컴 개발…2035년 양자 경제 선도국 도약” 양자전략위 출범
-
6
'전고체 시동' 엠플러스, LG엔솔에 패키징 장비 공급
-
7
헌재, 감사원장·검사 3명 탄핵 모두 기각..8명 전원 일치
-
8
모바일 주민등록증 전국 발급 개시…디지털 신분증 시대 도약
-
9
트럼프 취임 50일…가상자산 시총 1100조원 '증발'
-
10
금감원 강조한 '자본 질' 따져 보니…보험사 7곳 '미흡'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