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O 9000 품질보증시스템.시험검사기관.제품 및 서비스 등에 대한 국가간의 상호인정이 활발히 이루어질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될 전망이다.
15일 공업진흥청은 최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ISO/CASCO(국제표준화기구 적합성평가위원회)회의에서 그동안 품질보증시스템 인증, 시험검사기관 인증 제품인증, 서비스인증 등 개별분야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추진돼 오던 국가간 또는 개별기관간의 상호인정에 대한 국제적인 지침을 개발키로 했다고밝혔다. 우리나라와 미국.프랑스.캐나다 등 14개국 20여명의 표준전문가들이 공동참여해 금년말까지 개발하게 되는 상호인정의 국제적인 지침은 상호인정의 정의.역할.범주 등 기본적인 사항에서 상호인정의 세부절차.방법까지 구체적인내용을 포함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또 지침개발 과정에서 국제상호인정포럼(IAF), 시험검사기관 인정에 관한 국제회의 ILAC 아태경제협력체(APEC) 등 국제기구와의 협력방안도 심도있게 논의될 예정이어서 앞으로 국가간 ISO 9000 상호인정과 시험검사기관 상호인 정 가속화될 전망이다. <이윤재 기자>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정부, 구글 고정밀지도 국외반출 허가…국내 서버 가공·보안 조건부 승인
-
2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3
삼성전자,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 공장 'AI 자율 공장' 전환
-
4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5
[ET특징주]한미반도체, 해외 고객사 장비공급 소식에 상승세
-
6
1213회 로또 1등 '5, 11, 25, 27, 36, 38'…18명에 당첨금 각 17억4천만원
-
7
[ET특징주] 현대차, 새만금에 9조 통큰 투자… 주가 8%대 상승
-
8
금융당국 100조원 투입 검토…은행권, 12조원+@ 긴급 금융지원 '총력'
-
9
삼성카드, 갤럭시 S26 시리즈 공개 기념 삼성닷컴 사전구매 행사 진행
-
10
속보정부, 구글 고정밀지도 국외반출 허가
브랜드 뉴스룸
×


















